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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ensou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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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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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ensousuke
kr
2018-02-21 05:53
인간의 카테고리화
인간의 범주. . 가끔 사건을 겪다 보면 몇몇 사람들의 말하는 행동이나 어휘가 어느정도 고착화되서 하나의 범주안에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물론 나쁘게 말하면 선입견이고 나 자신도 그 범주화에 끼어지는 것을 막을 순 없다. 요즘 만든 범주는 자신이 하지 못하거나 갖지 못하면, 갖은 것을 과장하여 자랑하거나 자신의 가고 있는 길을 객관화 하는 모양새를 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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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ensousuke
poetry
2018-02-19 02:47
무동
천년의 만고의 비가 그쳐질때에 새를 타고 오는 저 이를 보라 내리는 비 앞에서서 돌을 주어 내려진 호수에 던지노니 그 물결이 일렀다 함이 기쁜지오 허나 정작 비가 그치니 돌을 던진다고 해도 파도가 나지 않다오. 계중의 슬픔은 온전히 그 바다의 것이요. 그중의 즐거움도 그 호수의 것이지. 나의 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노니. 발 밑에 피어난것만 볼따름이오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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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ensousuke
life
2018-02-17 23:47
Paintings
I painted
aizensousuke
poem
2018-02-17 06:44
6:00-8ㅣ00
6:00 -8:00 해가 오면 그대들의 동산에는 앳된얼굴 다섯이 올라와 재잘재잘. 그러면 나는 노을이 싫었다. 뜨거운 햇빛아래에서도 자족하였기에 밤의 예고편은 보고 싶지 않은 순간. 노랗게 들아와 보랗게 밀려가는 황혼의 순간은 하루에 얼마되지 않는다. 대게 다른 그대들은 황혼을 바라보며 정신을 잃어가며 노래를 부르며 언덕위에 앉아있지만 나는 그 색깔이 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