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yren입니다.
며칠간 고민 끝에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 일부를 스팀으로 전송하여 파워업 해보았습니다.
들고 있던 이더리움을 스팀으로 전환해서 전송했는데, 오늘 이더리움이 폭등해서 약간 속이 쓰리긴 하네요 ㅜㅜ
매번 좋은 글을 볼 때 마다 보팅을 해도 금액이 0.01$도 오르지 않는 무력감을 느끼곤 하다가, 얼마되진 않지만 이제 어느 정도 보팅 파워가 생겼다는 뿌듯함에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 팔로워 분들의 글 몇 개에 신나게 풀보팅을 드려 보았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파워업은 올드비 분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일 수 있겠지만, 저같은 뉴비에겐 참으로 고민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파워다운에 13주가 소요되고, (아직 적응 중인) 스팀잇에 결국 적응을 못하게 되면 그만큼 기회비용으로 날아가 버릴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최근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이벤트로 스팀과 스팀잇에 장기투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긍정적인 사이트 통계 (신규유저 유입/ 일간 포스팅 증가 / 사이트 트래픽 증가)
- 스팀/스팀달러 가격의 상승 추세
- 스팀 하드포크, SMT에 대한 기대감
- 스팀의 전송 속도, Capacity 등 블록체인의 성능 (https://www.blocktivity.info/)
-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기술 검토 뉴스 (이건 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가지고 있는 나머지 스팀도 계속 파워업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코빗 거래소 사용중인데 전송하는데 무려 1주일이 걸리네요 ;ㅁ;
다른 스티미언분들은 현재 시점에서 스팀 파워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순수 글쓰기로 보상받는 스팀이든, 투자 목적의 스팀이든 보유하고 있는 스팀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
여러 생각 남겨주세요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