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방금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오랜만에 단골집에 가서 식사를 했더니 기분이 좋은데요.
그래서 여러분께 제 단골집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김해공항 맛집에서 식사하시고
저처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김해공항 근처에 고모네 가족들이 살고 계신데요.
추석 얼굴을 뵙지도 못해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한끼 하자고 해서 갔습니다.
어디갈까 해서 제가 단번에 여기를 말씀드렸는데요.
평소갔았으면 가만히 있을텐데 그만큼 좋아하는
집이라서 바로 말씀드렸어요 ^^
제 단골집의 이름은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가게를 운영한지 15년이 넘어가는 집으로 믿고 먹는 밥집인거죠!
김해공항 앞에 위치해있어서 김해공항 맛집이라고 잘 불립니다.
그래서 저처럼 그냥 식사하시는 분도 있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식사하시는 분도 계시죠.
게다가 단체가 와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집이라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식사를 하시기도 합니다.
주로 이렇게 3개의 메뉴가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는데요.
저도 오늘 저기서 콩나물수육국밥과 철판두루치기를
일요일에도 영업하고 아침식사도 가능한 김해공항 맛집!
이 곳에서는 집밥을 먹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찾기도 합니다.
외관이 가정집 같다는 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요리에서 느껴지는 손맛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요리 같거든요!
추석 때 가족들이랑 북쩍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혼자 자취방에 오니 마음이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가을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혼자서 살아가는게
진짜 막막할때가 많은 요즘이라 가족들 생각, 집밥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여기서 집밥스러운 식사를 하니 조금 낫더라구요 ^^
사장님께서 직접 반찬을 만드시기
때문에 매일 다른 구성의 반찬이 나온다고해요.
갈 때마다 오늘 반찬은 뭐가 나올까나 기대하고 가는 유일한 밥집이죠^^
게다가 정성이 깃든 요리는 계속 생각이 나게 하고 신뢰하고 먹을 수 있게 해서 몇 년째 제가 끊지 못하고 다니는 단골집이 되어버렸답니다!
일 끝나고 여기서 혼밥하기도 하기도 하구요
철판두루치기는 정말 매우 꿀맛이에요!
고기 양도 푸짐하고 양념도 매콤달달해서 아주 맛납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사람들이 국밥만큼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밥이랑도 먹어도 맛있고
쌈을 싸서 먹어도 맛있는데 확실히 김해공항 맛집은 다르답니다!
여름에는 국수랑 먹어도 맛있고 국밥이랑 먹어도 맛있어서 어느 음식을 시키던 이 철판 두루치기를 함께 시키시면 환상의 케미를 맛보시게 될 겁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이 계란국은
혹시나 매운걸 못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진정의 효과를 줄 것이고!
술 한잔을 하시는 분에게 안주가 되어줄 것이고!
식사를 마무리하시는 분에게는 입에게 끝을 알리는 좋은 계란국입니다!
요건 콩나물수육국밥인데 국밥종류는 몇 개있거든요.
전 그중에서 이 국밥이 젤 맛있었어요.
고모부도 요 국밥이 맛나다고 먹으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식사하실때 음식 평가를 하시는 분은 아닌데
제 단골집에 와서 좋은 평가 들으니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았습니다 ^^
그리고 비밀인데 소주를 안먹을 수가 없거든요…
고모부가 한 잔 권해서 마시긴 했는데
제가 막 술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한두잔씩은 먹어요.
이 국밥을 먹을때면 반주로 먹긴하는데 한병다 먹진 못합니다.
수육콩나물국밥은 말그대로 수육(고기)도 있고
콩나물도 들어가있는 뜨끈한 국밥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는 완전 취향저격이죠!
이번 여름에 엄청 더웠잖아요? 막 뜨거운건 입안으로 넣기도 싫은
날씨였는데 이 식당에와서 국밥먹었다고하면 믿어지세요?ㅋㅋㅋㅋ
그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
밥을 그냥 말아버려서 먹으면..속이 확 풀려요..
완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밥까지 한번 드셔보세요!
이렇게 잘 말아서 먹으면 한끼 잘먹었다라고 생각하실 수밖에 없을거에요.
여러분! 저의 단골집인 ‘전주콩나물국밥’은 김해공항 맛집인 것 잊지 마시고! 혹시나 김해공항에 오시거나 주변에 오시게 된다면 꼭 들려보세요^^
쓸쓸한 가을 따뜻한 국물 마시면서
허전한 마음도 달래고 정말 좋았습니다 ^^
김해공항 맛집 따뜻한 국물 허전함을 달래주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