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 신축 농장에서 조성하게 될 텃밭에 사용할 폐배지 거름을 가지고 갈 겸 올해 재배하게 될 배지가 배양중인 마로면 수문리 반석농장에 들러서 배양상태를 보았다.
현재 우리농원에서 수확할 톱밥배지 20000본중 15000본이 수문리 농원에서 분양받았고, 올해 1월 7일에 배양실로 입실하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입실한 3000천여본까지 시간차가 나흘정도인것을 감안해서 현재까지 배양일은 75일정도 경과한 상태이다.
1월 7일 입실한 배지의 경우는 어느정도 어깨아래까지 갈변이 비교적 넓게 진행된 반면 며칠 늦게 입실한 배지는 갈변이 이제 조금씩 될고있고 3단 배양을 한 배지의 경우 하얗게 활착된 뒤 오돌토돌하게 융기현상이 약간 미진한듯 하다.
표고사업 만 2년차에 접어드는 초보자의 시각에는 아직까지는 큰 문제점이 없는 듯하다.
배양실 내부 온도는 20도정도가 유지되고 있고, 배지 자체온도 발열때문에 앞뒷문 환기를 시키고 환풍기를 틀어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