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워싱턴 디씨에 첫눈이 왔다.
첫 눈이 내리던 두근두근 설레였던 그 날을 담았다. 📸
사뿐사뿐 난 너에게,
성큼성큼 넌 나에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간다.🚶🏻♀️🚶🏻♂️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좋아할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할까? 🍨
맥주를 좋아할까?
와인을 좋아할까?
때론 조심스럽게, 때론 과감하게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 👧🏻👦🏻
1주년은 꼭 함께하자는 소망...
이 소망이 너에게 닿기를 ❤️🧡💛💚💙💜
케쥬얼한 펍에 앉아 맥주 한잔 기울이며 🍻
따뜻한 칠리숩에 빵을 찍어 너도 한입 나도 한입 냠냠
아니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 한잔 기울이며 🍷
지나간 추억들을 하나하나씩 꺼내 속닥속닥 콩닥콩닥
보이지 않는.. 끝이 없는 길이라 할지라도,
나만 믿고 따라와. 내 손 꼭 잡아.
응, 네 손 놓지 않을게.👫
언젠가 첫 눈 오는 날,
꽃 한송이 건네며 내게 담백하게 말해주길-
나와 함께 살자. 이제 더 행복하자 우리 💕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 눈의 꽃 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