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MBC)는 방송독립 후에 어찌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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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 전만 해도 MBC 직원들이 방송독립하겠다고 시위도 하고 MBC 사장은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정권이 바꿨기 때문이겠지만 결국에는 박근혜 정부 때에 MBC 사장이 된 MBC 사장은 쫓겨났고 방송 독립을 외친 이가 새로이 MBC 사장이 되었다.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나? 바뀌긴 바꿨다. 사장이 바꿨다. 큰 일이다. MBC 직원들이 큰 일을 해냈다.

그러나 이 前에는 MBC는 방송 프로그램들이 質이 안 좋았고, 방송독립한 요즘에도 如前히 안 좋다.

방송독립파는 도대체 무엇을 원했을까? 방송독립이 다였나? 정부로부터 독립만 하면 되나?

결국에는 방송 프로그램 質이 좋아야 한다. 방송독립이든 종속이든 이는 부차적인 일이다.

MBC가 내보내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質이 안 좋다. 수준이 낮고, 선정적이다. 쾌락을 좇고,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독립 前에도 내보냈고 지금도 내보낸다.

하긴, 방송독립파가 주장한 바에는 고급 프로그램을 만들기는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 독립뿐이었다. 그래서 MBC을 보내니 연합뉴스를 본다. 차라리 연합뉴스가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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