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8.4.27)에 벌어진 남북 정상 회담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대사건이었다. 북조선 최고지도자가 한국으로 넘어왔었음만 해도 아주 대단한 일이었는데 그 내용이 한반도 無核武器였다.
核武器는 사람이 생각하기만 해도 아주 무시무시한 武器다. 이런 武器를 한반도에서 없애겠다고 함은 아주 有益하다.
작년만해도 북조선은 미사일을 이어서 쏘아댔다. 뭍에서도 쏘았고 바다에서도 쏘았다. 성능도 점점 더 좋은 미사일을 이어서 쏘아댔다. 작년에만 해도 어제에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일어나리라고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수 월 전에 김정은 위원장이 평화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운을 뗐고 문 대통령도 남북 평화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미국, 일본 등이 북조선에 대해서 그 동안에 강경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는 무척 어려웠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 북조선이 核武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이를 가지고 막강한 군사력을 유지할 수도 있고 동북아시아에서 勢를 유지할 수도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核武器에 집착하는 북조선이 일본에는 필요하다. 일본군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 미국, 일본 등에는 여러모로 有利하다. 그래서, 협의를 하자고 북조선이 내민 손을 덥석 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만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미 대통령들처럼 북조선을 믿기가 어렵다고 했다면, 어제에 벌어진 남북 정상 회담은 일어나기 어려웠겠다. 실제로 일어났다고 해도 그 알멩이는 不實했겠다. 실제로 그 알멩이가 알찼다고 해도 그 효과가 없었겠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게 만든 이는 어디까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만약에 지금 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힐러리 클린턴氏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안 일어났겠다고 봐야 한다. 과거 미 대통령이었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및 조지 부시 대통령 들처럼 북조선과는 협의하려고 생각하지는 않았겠다.
아마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중에 뭔가 큰 업적을 쌓고 싶기 때문에 이리 했다고 보인다. 북조선이 核武器를 포기하게 만듦으로써 다른 미 대통령은 아무도 못 해 낸 일을 자기만이 해내겠다고 私的 慾心을 품고 있는지도 모른다.
결국에는 核武器 抛棄 代價로 북조선에 미국이 무엇을 줄지가 핵심이다. 만약에 북조선이 核武器를 포기하고 미국이 북조선에 그 代價를 준다면, 동북아시아는 이제까지와는 아주 다른 세상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