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 후에 프랑스는 이런저런 일때문에 아주 시끄러웠다. 프랑스 內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었고 타국들도 프랑스를 가만히 내버려두지는 않았다. 임금, 왕족, 귀족 들을 싹 해치웠으니 다른 왕국들이 보기에 프랑스를 가만히 놔두면 자국에서도 언제 혁명이 일어나서 임금, 왕족, 귀족 들이 제거되어질지 몰랐다. 그래서 이 나라들은 프랑스를 공격했다.
이런 內憂外患에 시달리던 프랑스에 싸움 잘 하는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나타나서 프랑스 內에서는 반대파를 휘어잡았고 他國軍을 한 방에 쳐부쉈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들은 프랑스軍과 싸우기만 하면 번번이 졌다. 프랑스軍이 이기지 못 한 나라는 영국뿐이었다. 영국이 바다 건너에 있지만 않았어도 프랑스軍이 이겼겠지만 영국은 해군도 강했다.
英軍에만 이기지 못 했지만 프랑스軍은 유럽 최강이었고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는 아주 뛰어난 전술가였다. 이러다보니 다른 나라와 일이 생기면 군사력으로써 해결하려고 했다. 외교력으로써도 해결할 수도 있었겠고 동맹을 맺음으롰도 해결할 수도 있었겠지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가 워낙 뛰어난 전술가이다보니 자기가 무력으로써 해결할 수만 생각났겠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황제 자리에서 쫒겨나서 대서양에 있는 세인트 헬레나 섬에 갇혔고 이 섬에서 죽었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만큼 뛰어난 이를 찾기는 힘들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만큼 뛰어난 전술가를 찾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리 뛰어난 이도 결국에는 실패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가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망했는지도 모른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가 아주 뛰어난 전술가가 아니었고 꽤 뛰어난 전술가였다면 어찌 했을까? 모든 일을 武力으로써 해결하려고 했을까?
아주 뛰어난 전술가가 아니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他國을 상대로 해서 동맹을 맺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때로는 他國을 상대로 해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지 않았을까? 때로는 동맹도 맺지 않고 전쟁도 일으키지 않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한 가지 방법만을 추구하다보면은 결국에는 실패하지 않을까?
절제, 균형감각 따위는 누구라도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