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자유여행] 비엣젯항공 국내선 환승 / 비나폰 유심칩, 환전, 공항 빅 보울에서 점심, 맥도날드, 푸꾸옥 노보텔 공항 셔틀버스시간
아침 6시 45분 비엣젯항공기를 타고 슝슝~ 날아서 베트남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에 도착했어요!
너무나 운이 좋게 좌석 선택 안했는데, 저희 비상구 앞 자리로 배정받아서 너무 편하게 비행했어요!!
이렇게 자리가 넓을 수 있냐구요오~~ㅋㅋ신난당 신낭당!!!!!
다리를 쭉쭉 뻗어도 앞 좌석에 닿지를 않아요!ㅋㅋㅋ
비엣젯항공은 처음 타봤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나쁜건 없었어용!
워낙 저가항공사에 익숙한 몸인지라^^........핫핫핫..
그런데 갈때는 쫌 춥더라구용?.. 한국 올때 비행기는 살짝더웠구용.. 온도차이가 왜이런건지....ㅎ...
암튼 연착없이 안전하고 무사하게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에 도착했어요!
저희는 이날 바로 푸꾸옥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기에
수하물을 찾고 3시간 반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환전도 하고 유심칩도 사기로 했어요!
제일 잘 터지고 유명하다던 베트남 통신사 비나폰에서 유심칩을 구입했어요!
통신사 몇군데 있었는데 비나폰이 인기가 좋더라구요!
요것이 가격표입니당!
저희는 일주일 있을건데 9기가로 했어용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혹시 모르니까요!
음악스트리밍도 자주 해서 노래듣구 ㅎㅎ 유튜브도 가끔보고 했고요! 모자르지 않게 잘 썼어용 ㅎㅎ
비나폰에서 주신 안내문?같은건데 사진찍어놓고 필요한적은 없었어요!
유심칩을 바꾸고 환전을 했어요!
공항 환전은 정말 최소한으로 쪼꼼만 하세여..;;
수수료가 엄청 쎄더라구요! 제가 공항에서 1번, 푸꾸옥 노보텔에서 1번, 호치민 롯데마트에서 1번 이렇게 총 3번 환전했는데!
100불 기준으로 공항에서 20만동 정도 더 못받더라구요;;;;;;;;;;;
그러니까 꼭.. 공항에서는 쪼꼼만..쪼꼼만 환전하세여 ㅠㅠ
환전하고~ 배고파서 점심 뭐먹을까 하다가 호치민 탄손누트공항 2층에 빅보울 가서 점심먹었지용!!
유명한 쌀국수 체인점인가봐용 베트남에서 종종 많이 보이더라구용 ㅎㅎㅎ
메뉴는 꽤 다양했는데 저희는 정신이 없어서! 기본 쌀국수로 두그릇 주문했어요!
요기에 스프링롤 3개랑 타이거캔맥 추가했습니당!ㅋㅋ
내부에 에어컨 시원빵빵하게 잘 나오는데 저희는 야외에 앉았어요..
왜냐하면 내부에..파리가 아주 정신사납게 몇마리가 날아다녀버려서 ㅠㅠㅠㅠ
호치민 온 기분도 내자~ㅋㅋㅋ하며 그냥 밖에 자리에 앉았습니당!ㅋㅋ
공항 2층은 카페테라스같은 분위기예여!
카페두있구 ㅎㅎ 빅보울도 있구! 1층에는 버거킹도 있구요!
이날 더보이즈가 베트남에 오는날이었나봐요..
베트남 팬분들 어마어마하게 공항에서 봤답니당..ㅋㅋ신기한 경험!
스프링롤이 먼저 준비되었어요!ㅋㅋ양도 꽤 크고 내용물도 빵빵해서 기대됐음요!
크, 새우에 고기와 소면, 부추가 보이시나용!!!!!!!
배곱배곱팠오...ㅠ0ㅠ
소스에 찍어먹으니 아주 찰떡!
고소한 땅콩소스가 맛있게 잘 어울리더라구용 ㅎㅎ
그리고 쌀국수가 나왔어용~~~~~예에~~~~~~~~~
항상 함께 나오는 기본 소스!
고기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빨간색 매콤한 칠리소스가 좋더라구용!
옆에 찐~한색은 약간 춘장맛?나용 ㅎㅎ
와...진짜루 증말루 리얼 베트남 쌀국수 처음 먹어본건데 왜이렇게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국물이 진국이에요!!!!!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먹는 쌀국수도 맛있기는 하지만 역시 본토의 맛은 달랐어요 ㅋㅋㅋㅋㅋㅋ리얼 꿀국수!
쌀국수에 넣어먹으라고 따로 준비해주신 숙주나물도 넣어주었어요!ㅋㅋㅋ 식감이 아삭아삭 좋아유
요렇게 한상 가득 먹어두.. 심지어 맥주까지 했는데도 1인당 7000원도 안나온거 실화인가요?
그리구 저는 고수를 안좋아하는데 ㅠ ㅠ 고수를 따로 준비해주셔서 다행 다행
그치만 국수에 고수 찌끄래기들이 쪼금씩 있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는 먹을 수 있기에..통과!
히야.. 쌀국수 너무 맛있오..
이번 베트남 여행을 통해 쌀국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답니당..!!!
스프링롤도 맛있엇어요!
요렇게 총 금액 내역입니당!
맛도 좋은뎁 증말 저렴해요잉~!!!!!!!!!!!!!
아점 식사를 마친 후 푸꾸옥으로 가기 위해 국내선(domestic)으로 향합니다!
국내선은 요렇게 1층으로 내려오면 버거킹 건물이 딱! 보이는데용!ㅋㅋ
버거킹 건물 뒤쪽으로 연결된 통로 보이시죵? 저리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당!
쭉쭉쭉~ 한 5분?정도 걸어가면 나와용 ㅎㅎ
도메스틱 터미널에 다 왔어요!ㅋㅋ
항공기 별 게이트가 달라용! 비엣젯이 젤 앞쪽에 있었어요!
비행시간까지 시간이 또 많이 남아서 국내선 맞은편 도로에 있던 카페로!
스타벅스를 갈까 했지만
옆에 있던 맥도날드로 슝~
맥플러리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스크림 마시땨!
맥플러리 마시땨 !!!
그리고 대략 출발하기 두시간 전쯤 국내선으로 들어와 체크인 수속을 밟습니다.
별 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사람도 그닥 많지 않았구요! 금방금방 들어갔어요 ㅎㅎ
한가지 특이했던건 짐 체크할때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점ㅌㅋㅋㅌㅌ
신발마저 검사를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세상에나!!
출국시간이 다가오자 이 텅텅 비었던 좌석들이 자리가 없게 전부 꽉 찼어요!
국내선 체크인 수속 밟고 들어와도 요기 안에 카페랑 빅보울이 있네요!
미리 안에 들어와서 식사하셔도 될것같아용 ㅎㅎㅎ
비행기는 오후 3시쯤 출발이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3시쯤 전부 다 비행기에 탑승은 했는데 비행기가 이륙한 시간은 4시쯤이었어요!!
비행기 타자마자 피곤에서 눈 감았다가 떴는데 한시간 지났길래 도착한줄알았는데....
아니래요 이제 출발하겠대요;;;;;;;;
역시나 비엣젯 항공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군용ㅎ〰️ㅎㅎ
4시에 출발해서 5시쯤 푸꾸옥 공항에 도착!!
정말 하루가 참 길었어요 ㅋㅋ
푸꾸옥 공항은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뭔가 되게 시골 허허벌판 공항느낌 ㅋㅋㅋㅋㅋ
스티커 이미지
엄청 개발중이던데 금새 또 유명한 관광지로 탈바꿈 하겠쬬?! ㅍ
공항 밖으로 나와 저희가 예약한 노보텔 숙소 공항 셔틀버스를 찾았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되어요!!(18년 7월 30일 기준)
저희가 5시쯤 공항에 도착했는데 ㅠㅠ 셔틀버스를 기다리려면 한시간을 기다려야해서 그냥 택시를 잡았어요!
노보텔 셔틀버스 카운터 직원분께서 택시 잡아주셨어요 ㅋㅋㅋ
공항에서 노보텔까지 택시로 15만동에 갔습니당!!!!
아주 길었던 하루가 끝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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