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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 아침~~~
다들 안녕하신 출근길이신가영???
저는 어제 잠을 설쳤더니 서있어도 졸면서 출근중이예요 ㅜㅜㅜㅠ
더구나 어제 집안일을 무지막지했더니...
어깨랑 팔이 쑤시고 난리...
집안일의 대미는 늘 언제나 그랬듯 고슴도치집 청소인데요 ㅎㅎ
유난히 어제 밤송이쇼를 보여줘서 사진 좀 찍어봤네요~~
고슴도치 키우기 시작한지는 약 3년 반 정도 된 거같아요 ㅎㅎ
이미 성체인 아이를 데려오느라 친해지지 못하고.. 그저 돌보미 역할을 하고 있는중
가시 세울때는 무섭다가도
이런 모습들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눈빛은 어찌나 함부로 애틋한지ㅋㅋ
수지 뺨찌르는 애틋한 눈빛 작렬~~
뭔가에 당한듯한(?) 표정 좀 봐..
이 아이는 아마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ㅠㅠ
고슴도치 키우기란 이런것인가...
그래도 깔끔하게 청소하고나니 냄시도 안나고...
빨빨거리며 돌아댕기는 모습보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도치와 하는 출근길...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