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잉크젯 프린터 잉크가 꼭 제조사에서
제조한 제품만 사용했던 적이 있죠

요즘은 무한 잉크 제품도 나오고 있고
다양한 회사에서 해당 기술을 응용해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잉크젯 기술은
마이크로 액적 분사장치라고 하는데요
아주 작은 물방울을 분사하는 기술입니다
컬러 잉크젯 프린터는 HP, 앱손, 렉스마크
캐논, 제록스가 초기에 특허 연대를 통해서
다른 업체들의 진입을 막았었죠

특허는 꽤나 중요한 방어수단이기도 하고
또 꽤나 중요한 공격수단이기도 하죠
보통 경쟁자들이 시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촘촘한 특허 그물을 쳐놓고 표준 특허를 만들기도
하고....

이런 저런식으로 방해를 하는데요
그런 경우 시장을 거의 독점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여간...
잉크젯에 대한 원천특허는 2004년쯤 만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잉크젯 기술을 바이오산업에서 응용해서
신체의 일부를 재건하기 위한 프린팅 기술을 잉크젯 기술로
만들기도 했다고 하고...

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전자산업에서 회로를 그리는
형태로 개발되기도 하고... 다양한 부분으로 퍼져나갔다고
하네요
디스플레이 생산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특허권의 만료는 의외로 다른 분야로 해당기술을 써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인거지요
3D프린팅 역시 2014년에 SLS방식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꽤나 다양한 곳에서 응용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전까지는 플라스틱 재료를 활용하는 FDM 방식만 사용되었지만
금속재료도 사용가능한 SLS 방식 특허가 풀리면서
저렴한 3D프린터 중에서도 고성능의 부품을 생산할수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제약시장에도 바이오 시밀러라던가...
제네릭도 특허 만료가 된 약들을 생산하는 그런 회사들이 있는데요
이쪽도 생각보다 시장이 크다고 하네요

실제로 특허 만료 이후의 시장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기도 하고....(이건 마케팅의 영역...)
그 응용도 다양하게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많은 기업에서 리서치에서 논문보다는
특허를 참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논문은 대학에서 강의받는 느낌이라면 특허는
실제 현업에서의 동업자가 경쟁하는 느낌을 받는달까?
그런 차이가 있죠
하여간....
국내에서는 특허에 대한 검색을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키프리스에서 무료로 할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넣고....
검색하면...
이렇게 특허가 소멸된 것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멸된 특허는 훨씬 선진기술이
개발되면서 더이상 사용되지않는 기술이라서
추가 등록하지않아서 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가 망하거나.... 사업이 망해서 특허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쓸만한 특허라면... 살리기도 하지만....
다른 새로운 기술이 더 눈에 띄는 경우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허도 결국은 마케팅으로 팔아야 쓸모가 있는거
니까요....
하여간....
저 캡쳐에서 만료된 특허의 경우 개인을 확인하는
방법중 하나로 쓰일수 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이라던가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와서 더이상 연장을 안했는건지
알수없지만....만료되었군요
키프리스에 가보면.... 다른 종류의 여러 기술들에 대한 공개가
되어 있는데요
공개된 기술명세를 보면 다른 업종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힐수
있고...
만료된 특허의 경우 그중에서 보물찾기를 할수 있을찌도 모르죠
특허란게.... 신청해도 한두달만에 나오는게 아닌만큼 완전 쓸모없는건
없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