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산도 있었군요

ai1love(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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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우산은 한자입니다

雨傘

이런 한자를 쓰는데요

산의 한자를 보면 지붕 아래에 사람 두사람이

서있는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산에 대한 순 우리말이 "슈룹"

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네요

안써서 없어졌다는건지.....

하여간 한자어 우산으로 정착되었나봅니다

이런 우산이 옛날 옛날에는 종이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buddhism-1807525_1920.jpg

현대의 비닐 우산이 등장하기 전에는 대나무 살에

기름 먹인 종이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asia-1822520_1920.jpg

(보통 이런 일본식 우산 사진이 많아서 원조가 일본으로

착각하지만...)

실제로 우산의 원조는 중국이라서 이런 종이 우산역시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왔고 이후 일본에도 보급되었지만

기후가 비가 자주오는 일본의 경우 보급이 잘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우산을 쓸수 있는 계층은 높은 계층뿐이라서

종이우산은 인간 문화재만 만드는 제품으로 변해버렸다고

하는군요

장인이 만든 한국 전통 종이 우산

중국의 우산이 영국에도 퍼지면서 우산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하네요

(중국은 의외로 수 많은 것의 원조!!)

종이우산중 여전히 잘 쓰이는 장식용 칵테일 우산

이런건 푸드코트의 어린이 셋트에서도 볼수 있죠

전통 종이 우산의 경우 기름을 먹인 종이라서 비를 맞아도

쉽게 망가지지않았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이런 비닐 우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우산이 처음 나온건 1960년경이라고 ...

조선시대의 종이 우산을 본따서 만들었는데

기름먹인 한지 대신 비닐을 붙여서 만들었다고 하죠

처음에는 우산살이 30개짜리라서 튼튼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우산살을 6개까지 줄이면서 내구성이 떨어졌다고 하죠

살이 6개 짜리는 거의 1회용에 가까웠다고 하네요

이 비닐 우산도 70년대말 2단 접이식 자동우산이 생산되면서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후 90년대 중반부터 중국에서

매우 저렴하게 우산을 들여오다보니 청색 비닐 우산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고 하네요(지금은 박물관에만....)

umbrellas-1281751_1920.jpg

실제로 요즘은 다이소에서도 3000원짜리 2단 우산도 팔고 있고 ....

투명 우산인 비닐 우산도 (1회용에 가깝지만) 생각보다 튼튼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죠

이런 우산도 생각보다 튼튼해서 비를 피하는 용도라면

여러번 써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팡이처럼 꾸욱 누르면 확 휘어져 버리지만요

사족....

우산은 비만 막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막기도 하죠

연인들의 필수품!! (투명이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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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하면 떠오르는건...

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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