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들은 뭘까?

ai1love(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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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브라가 스테이블 코인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워낙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리브라가 발행되어서

사용될 경우 그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죠

리브라의 바스켓에서 위안화는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달러화는 준비금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50%를 차지하고 있고

유럽연합의 유로화 18% 일본 엔화 14% 영국 파운드화 11%

싱가포르 달러는 7%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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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브라가 1리브라를 1달러에 준다고 했을때 갑자기 미국이

추가로 양적 완화를 해서 달러를 마구 찍어내고 그로인해 달러가

가치가 낮아지는 경우 .... 다른 나라 통화와 비교해서....

1리브라를 0.9달러로 낮춘다면 자동적으로 통화 가치가 조정이 되

겠죠?

달러의 경우 달러 자체가 기축통화라서 무한정 찍어도... 큰 변화는

발생하지않는데....

과거에는 금태환 제도를 운영했기 때문에 금이 있어야 돈을 찍을수

있어서 중앙은행 역시 한정된 양만 달러를 발행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금으로 바꿔주는 제도를 포기했기때문에 원한다면 무제한

발행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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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돈도 신용을 기반으로 발행됩니다

코인계에서도 스테이블 코인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테더가 대표적인데요

2014년에 출시된 테더(Tether)가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뭐... 리브라가 나오면 그걸로 바뀌겠지만....

테더는 달러와 교환해준다는 코인으로 엄청난 양을 발행해서

테더의 추가 발행때마다 꽤 펑핑이 있어서 비트코인 상승이

있었다고 합니다

1테더 발행할때마다 1달러가 보관되어 있다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테더의 발행사는 의심을 사고 있고... 실제 발행량보다

적은 금액만 가지고 있을거라고 사람들은 추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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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은 기관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JPM 코인(달러에 페그)을

출시했고, 페이스북은 자사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리브라

(Libra·단기 국고채, 주요 법정 화폐 바스켓으로 이루어진 안전자산

에 페그) 백서를 발표했으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도 최근

자체 스테이블 코인 비너스(Venus·다수의 법정화폐에 페그)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테라(알고리즘방식)가 출시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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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으로 트루USD도 있습니다

트루USD의 발행과정은 트러스트 토큰 달러 자금을 바탕으로 토큰이 발행

되므로 실제 달러가 지급되지 않으면 트루USD도 발행되지 않는방식이라서

TrueUSD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트루USD사가 아닌 계약을 맺은 신탁회사로

USD를 보내게 되므로 실제 돈은 트루USD사는 고객의 돈을 건드릴수 없다

라는 방식이고... 신탁회사에 실제 돈이 있어서 교환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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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소 스탠다드 라는 코인도 있는데요

신탁회사와 금융기관이 미국 달러 예금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토큰을 발급함에 따라, 팩소스는 법정통화의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스테이블 코인들이 금융기관이나 신탁회사에 달라를

예치하는데 비해 테라는 바스켓은 달러(41.73%), 유로(30.93%),

위안(10.92%), 엔(8.33%), 파운드(8.09%) 등으로 구성되었고 금,

옥수수, 목재 등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정부기관이 아닌 .... 민간 기업의 신용으로 돈을 발행한

다는 것은 꽤 큰 일이지요

그래서 리브라를 반대하는 세력도 많은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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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 거래소 코인을 발행했다가 거의 바닥까지 내려가

있는 경우도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블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힘들기 때문이죠

안정화 시키려면 그만큼 동일한 교환 가치만큼을 은행에

신탁하거나 보유하는 형태가 되어야 할텐데....

거래소 코인들은 그런게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느정도의 투자 여력이 있다면 거래소 코인도

실물로 교환가능한 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던가 하는 방식

도 좋지않았나 싶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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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상품권은 돈이 없어도 발행이 가능하거든요

예전에는 상품권 발행을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었지만

(구 상품권법), 1999년 2월 5일 상품권법이 폐지되면서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상품권에 관한 법의 직접적 규율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도서·문화 전용 상품권은 인증제도가 있고(문화예술

진흥법 제15조),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발행하는 상품권은 기업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것으로 홈플러스 상품권이라면 종이 상품권을 발행하고

나중에 그만큼의 물건을 주면 되는 것이라서 현금흐름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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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물건은 나중에 가져가고 돈은 먼저 낸거나 마찬가지

라서 기업입장에서는 발행하는게 매력적인 것이죠

이른바 유통 기업이나 생산 기업의 경우 물건으로 줄수 있어서

발행이 더 수월합니다

거래소의 경우 거래소 코인이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지금은 매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뭐... 티몬이나 다른 유통기업의 스테이블 코인은 사용처 확보가

쉬워서 쉽게 자리 잡을수 있지만 .....

계열사가 없는 단순 거래소 기업의 경우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치 저기 바닷속에 금이 가득있는 보물선이 가라앉아 있다

라며 인양 자금이 필요하다면서 코인을 판매하는 것처럼....

그저 꿈에 투자하세요... 같은 내용으로 선전만 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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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거래소의 경우 가장 쉬운 방법은 직접 쇼핑몰을 하나 만들어

서 회원들이 암호화폐를 소비할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거겠죠

스팀 역시 티셔츠 말고 머그컵 말고.... 제대로된 쇼핑몰을

만든다면 조금은 부흥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