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고양과 부천 등 수도권 28곳을 택지로
새로 선정하면서 3기 신도시가 선정되었습니다
3기 신도시는 서울 주택수요 분산과 집값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3기 신도시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토지보상을
실시하고 개발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파트를 11만 가구를 지어야 하는데...
그 정도로 넓은 빈땅은 지금 없으니까 땅을 사서
한꺼번에 넓은 공간을 만든다음 거기에 아파트를
지어야하죠
신도시라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은
아니고... 약간 저개발인 지역중에서 골라서
싹다 밀고 몰아서 새로 지어서 도시로 만드는것인지라
토지를 사는데 보상비가 꽤 들어가게 됩니다
2기 신도시의 보상금이 연간 30조원대의 보상비가 풀렸다
고 하니...
아마도 비슷한 수준은 되지않을까 싶긴합니다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이 연내 보상 예정이라서
올해 22조원대의 토지보상이 실시된다고 합니다
사실 토지보상이 실시된다고 그 돈이 모두 시중에 풀리지는
않습니다
22조를 풀수 있다면야 추가경정예산을 안풀어도 경기
활성화는 시킬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 돈중 대부분은 토지보상을 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지역에 가서 집을 구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집 없이 살수는 없는거니까요)
부동산에서는 덩치는 크지만 회전율은 낮기 때문에
경기 활성화와는 좀 거리가 있지요
하지만... 토지보상금이 살던 집이 아닌 토지 같은쪽에
있던 사람들에게 풀리는 경우는 이게 다시 부동산에
유입될수도 .... 다른 유동자산에 유입될수도 있습니다
즉 부동산보다 다른 유동자산에 유입시킬수 있다면
그를 통해서 결국은 경기를 활성화 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대토보상이나 토지리스 같은 방법을 내놓고
있다는데....
현금이 좀더 수익율이 좋은쪽으로 흘러가게 해준다면
....
사실 수익율이 높으면 시키지않아도 돈은 흐르니까요
어느쪽이건....
지금은 빨리 돈을 풀어야할때인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