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나서야 결코 잔잔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색감도 참 이쁘고 우리나라의 옛 풍경들, 향수를 일으키는 장면들과 배경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처럼 이쁜 사랑 이야기도 나오구요. 저는 이 영화의 제목이 궁금해서 봤었던 기억이 나요. '영화의 배경도 여름이고 제목도 8월인데 왜 크리스마스지?'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답니다. 스티머분들도 영화를 보시고 제목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