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요즘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고 싶어도 딱히 쓸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아무 말이나 끄적끄적해보기로 했습니다. 편하게요~
엊그제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어딘가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자기 소개를 하라는데 순간 열심히 외웠던 것들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그냥 머리가 하얘져서 눈만 껌뻑껌뻑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실제도 아닌데 진땀을 다 흘렸네욬ㅋ
제가 요즘 유독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려면 긴장을 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게 꿈으로 나타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실제로 제가 면접을 보러 가거나 하는 건 아니랍니다)
한 동안 코인 거래소는 접속도 하지 않았는데요, 얼마 전 모 코인 거래소에서 해킹 복구 및 피해보상 마련이 되었단 얘기를 듣고 모처럼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도난 당한 코인은 없었지만 총 원화 금액을 확인하니 어찌나 속이 쓰리던지요...과연 이 코인들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있을지...역시 원화 채굴에 최선을 다해야 했나 후회도 되고 자책도 하는 시기를 다시 거치고 있네요...여튼 언제까지가 될지 몰라도 강제 존버...행...😨
믿음 만이 최선일까요...?
어제는 출근하던 중에 갑자기 선풍기를 끄고 나왔나 궁금해졌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정신없어서 선풍기를 끈 기억은 안나고 불안불안해 했는데, 반차를 쓸까 고민도 했었는데...막상 집에 가보니 음...잘 꺼져있었네요...허무...😰😰
보통 문을 안 잠그고 왔나? 가스밸브는? 이런 의문이 생겼을 때 대부분 결말은 잘 잠그고 왔다...였긴 했는데, 역시나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연결 하나도 안되는 세 가지 에피소드네요. 걍 저의 아무 재미없는 일상 쯤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