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호텔 뒷편으로 보이는 다낭 시티뷰- 호이안에서 낮은 건물만 봤는데 다낭이 큰 도시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놓칠 수 없는 조식을 든든히 먹고
그랩을 불러 목적지로 향합니다.
다들 들러서 꼭 들러야 할 것만 같았던 한시장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실내에 있는 남대문시장 같은 느낌이랄까요😃 남편도 저도 여행지에서 시장 구경하기를 좋아해서 신이 나서 들어가 봅니다.
시장 내부는 약간 어둑하고 습했습니다. 쾌적한 환경은 아니라 들어가자 마자 살짝 움찔했어요😰 1층은 건어물이나 과일, 각종 식료품들을 주로 팔고 있어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은 옷, 신발, 라탄 소재의 아이템들을 주로 다루고 있었어요. 여기서 시원하게 입을 원피스 하나와 슬리퍼를 샀습니다. 물론 가격 흥정은 필수!
아오자이도 맞출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2-3만원) 반나절이면 나와서 여행 와서 많이들 맞춘다 하더라구요. 저도 호이안 일정이 뒤에 있었으면 한 벌 뽑았을 텐데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실내가 너무 덥고 좁아서 생각보다 오래 머물지 못하고 한 시간도 안돼서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그냥 가기 아쉬워서 맞은편 가방 가게에서 라탄으로 된 가방을 하나 사구요.
다낭에서 환율이 가장 좋다는 금은방에서 200달러를 또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실수를 한게...베트남 물가가 생각보다 저렴하고 돈 쓰기가 어려워서 한 번에 많이 바꿔놓았다가 나중에 남은 베트남돈을 해결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공항 가서 남은 동을 달러로 약간의 손해를 보고 바꿔왔습니다~)
곧 지하철에서 내려야 해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마무리는 신상백 자랑으로😃
이것저것 제법 많이 들어가는데 단 돈 만원이 안되게 샀어요. 여행지에서 기분 내기 좋았네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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