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그 동안 마사지를 모르고 살다가 방콕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그 시원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1일 1마사지라는 호사스러움,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기도 했구요.
베트남에서도 1일 1마사지를 꿈꾸고 찾아갔는데...제가 알고 있던 마사지 느낌이 아니어서 첫 번째에서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타이 마사지의 시원시원한 꺾는 마사지가 아니라 부드럽다 못해 간질거리는 것 같은 느낌...한 마디로 마사지에 힘이 없었습니다. 진짜 여행의 피로를 날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혹시 다를까 해서 두 번째 찾아간 곳은 호텔에 있는 마사지샵이었는데,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심지어 마사지를 하고 있는 건가 싶을 만큼 그냥 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그런데 자꾸 마사지사 분이 “언뉘~괜찮아요?”라고 물어봐서 조금 세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그냥 그래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남편님도 마찬가지라고 하는 걸로 보니, 저희가 쎈 타이 마사지에 길들여져서 좀 시시하게 느낀 것 같기도 하고 원래 베트남 마사지는 노곤노곤한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가격도 베트남 물가에 비해 싸지 않은 편이기도 했어요.
(특정 업체에 대한 컴플레인 목적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여튼 저희는 베트남 마사지는 이제 노노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방콕 가고 싶네욧😊
오늘의 짧은 포스팅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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