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바로 여의도 공원과 여의나루 고수부지에요 :)
올해는 낙엽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여기 오니 가득가득 쌓여있네요. 밟아보고 싶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비가 촉촉히 내려서 그런지 운치가 있는 공원의 모습입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꽃도 찍어봅니다. 왜 엄마들이 꽃을 많이 찍는지 이해가 갈 것도 같...😅
여의나루 고수부지는 진짜 오랜만에 가봤어요.
날이 좋을 때의 한강은 정말 예쁩니다. 강을 따라 늘어서 있는 건물들도 비슷비슷한 높이라서 더 잔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물에 비친 반영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바로 몸을 틀어 바라보니...너무나 멋지죠. 언제 이런게 생겼는지...한강과 이어져서 엄청 넓은 호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주 약간 몸을 돌려 다른 뷰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는 풍경을 보니 조금 뭉클해져서 감성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 말랑한 감성이 느껴지시나요🍂
또 한 번 말랑말랑🍂
멀리 있는 여행지도 좋지만 근처의 공원에서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가 아니어도 지금은 모든 공원이 다 예쁠 것 같거든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나루역 선착장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