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선택한 호텔은 미케비치 근처의 만딜라비치호텔이고, 좀 비싸게 구해서 1박에 8만원 정도 했었어요.
호이안에서 묵은 호텔은 오래된 느낌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여긴 일단 깔끔하고 웅장한 느낌이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동안 손 닦을 물수건과 음료를 주어서 좋았구요.
침구류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파랗습니다.
호텔이기 때문에 간단한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지만...
미리 준비해간 것들로 저만의 미니바를 만들었습니다😅
파셜 오션뷰라 창 밖에는 미케비치가 살짝 보이는데, 그것보다는 미케비치로 가려면 저 대로를 건널목도 없이 건너야 한다는 것에 잔뜩 겁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건너보니 무질서 속에 나름의 규칙이 있어서, 뛰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가면 차와 오토바이가 알아서 피해가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솔직한 마음으론 베트남에도 건널목과 신호등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평범한...3일 동안 꼬박꼬박 잘 챙겨먹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애프터눈티 쿠폰을 받아서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먹을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안되는데....좋았어요 ㅋㅋ)
루프탑 수영장에 가면 이렇게 다낭 시내를 볼 수도 있어서 눈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매력 뽀인트! 바로 루프탑 수영장입니다. 실제로 보면 매우 작긴 하지만 바다와 바로 연결된 듯한 착각이 드는 이 느낌. 수영도 못하면서 매일 여기 앉아서 미케비치를 바라보았답니다😍.
다낭의 매력포인트 미케비치도 가까워서 평소에 못한 물놀이도 실컷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못 알아보고 급하게 선택했지만, 시설도 좋고 미케비치도 가까워서 휴식에 걸맞는 휴가를 보낼 수 있던 호텔이었기에 만족도가 꽤 높은 만딜라비치호텔이었습니다😀👍🏻.
그럼 다낭 여행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다낭 Sơn Trà, Phước Mỹ, Võ Nguyên Giáp, 만딜라 비치 호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