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베트남 여행 -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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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agee00입니다. 호이안에서의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다낭으로 이동하기 위해 올드타운에서 호텔로 걸어갑니다.

호이안에 오면 코코넛배도 타고, 쿠킹클래스도 참여하고, 소원등도 띄워보려고 했는데 게으른 부부는 그저 2박 3일 동안 올드타운에서 걷고 먹고 쉬고만 한 것 같습니다.


이 시클로라고 하는 인력거로 한 바퀴 돌고 싶기도 했는데 가격흥정에 자신이 없어 포기한 것도 아쉽습니다.

날이 더워서 샀던 베트남 모자 농은 첨엔 신기했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짐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여튼 집까지 잘 모셔오긴 했어요.

이 곳을 보고 살짝 추억의 포르투갈을 떠올렸습니다. 노란색하면 또 포르투갈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날이 덥고 햇빛이 뜨거워서 나무그늘 밑으로 줄지어 가는 사람들이 귀엽기도 재밌기도 했습니다.

호이안 구경 첫 날에 봤던, 세우느라 고생했던 이 물고기들은 바람에 잘 날리고 있네요.

떠나려고 하니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쉬웠어요. 호이안에 한 일주일 쯤 머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마지막날까지 화창한 날이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낡았지만 휴양을 할 수 있게 해준 호텔과도 안녕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호텔에선 다낭까지 가는 그랩 비용으로 30만 동에 소개해주겠다고 했는데, 안방비치 갈 때 탔던 그랩기사분을 호출하여 23만 동에 다낭까지 이동했습니다(뒤끝). 30분 간 달려서 도착한 다낭은 호이안에 비하면 완전 대도시 느낌이었어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꽝남 성 Hội An, Minh An, 호이안 올드타운



[Travel] 베트남 여행 -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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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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