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다시 찾은 올드타운에는 이른 아침부터 상점들이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저 부엉이 가방은 베트남 쇼핑 리스트 중 하나라고 하네요(왜인지 이해는 잘...).
아오자이는 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며칠 입으려고 사는게 좀 아까워서 말았는데 다녀오고 나니 좀 아쉽더라구요~
올드타운 내에는 그림을 파는 상점이 많아서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들고 갈 수만 있으면 사고 싶은 예쁜 그림도 있었구요.
일본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네요. 심지어 날씨도 정말 좋죠^^
자전거를 빌려타고 올드타운 안을 쭉 돌아보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몸치라 혹시 모를 부딪힘이 무서워서 시도하지 못했지만, 조금 여유로운 아침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원색의 아오자이와 노란 건물이 잘 어울리죠^^
특별한 목적지가 없어서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걸어다녔습니다. 무거워도 카메라를 챙겼어야 했나 싶게 너무 예쁜 동네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틈틈히 수분 보충도 하면서 다녔습니다. 수분 보충엔 역시 맥주 흐흣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꽝남 성 Hội An, Minh An, 호이안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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