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저녁/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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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agee00입니다.

안방비치에 다녀온 후 조금 쉬다가 올드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호텔 위치가 올드타운과 가까워서 이런게 좋네요^^

호이안은 가죽이 좋아서 가죽가방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5만원 정도면 진짜 가죽으로 된 작은 크로스백을 살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라탄백을 구입할 거라 사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미스리”에는 4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 듯 손님의 90프로가 한국인이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시키는 화이트로즈, 스프링롤, 모닝글로리를 시켜보았습니다(+맥주).

화이트로즈는 우리 식으로 하면 물만두

스프링롤도 익히 아는 맛


가장 맛있었던 건 역시 모닝글로리 볶음이었어요.

이 곳에서 배가 고파서 맛있게 먹긴 했지만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기에 40분 이나 기다려서 먹을 만한 곳은 아니었다는 것이 저와 남편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네요!



현금이 부족해서 환전을 하고 또 부자가 되었습니다. 올드타운 내 상점에서 바꾸는 것도 환율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올드타운 옆에 있는 호이안 야시장에 들렀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에선 각종 먹을거리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어서 저도 마그넷과 모빌(45,000동)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기본 두 배 이상의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본 가격을 기준으로 적당히 흥정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열심히 깎아봐야 몇 백원, 천원, 이천원 차이라 서로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요령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일상생활하면서 흥정할 만한 일이 별로 없는데, 여행 와서 흥정이라는 것도 해보고...특별한 경험이었네요.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베트남 맥주로~ 요 사이공 스페셜은 진짜 강추하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모바일 트립스팀 작성 기능도 빨리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 이미 되고 있다니 앞으로 제가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네요 :-)

여행지 정보
● 베트남 꽝남 성 Hội An, Minh An, 미쓰리 호이안



[Travel]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저녁/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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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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