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베트남 호이안 이틑날에는 진정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바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메인 사진은 이 날 찍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올드타운에서 안방비치는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안방비치 인근에 호텔을 잡고 올드타운으로 왔다갔다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랩을 타고 가는데 바로 옆으로 베트남 모자인 농을 쓰고 가는 자전거 탄 현지인분과 나란히 달려갔습니다. 여기가 베트남인게 실감이 나네요 :-)
고작 10분 거리인데 바깥 풍경이 순식간에 들판으로 바뀝니다. 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능력만 되면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안방비치. 안방 건넌방 할 때 그 안방과 발음이 같아서 어쩐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이 비석? 앞에서 어색한 인증샷을 한 장 남겼습니다.
안방비치의 첫 느낌은, 아 여기 진짜 휴양지 느낌이구나! 저 야자수 같은 파라솔 때문인 것 같아요. 괌의 투명한 물색과 다르게 이곳은 조금 탁한 느낌인게 조금 아쉽긴 했네요.
안방비치와 다낭의 미케비치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 안방비치는 아담하고 미케비치는 광활함
- 안방비치는 소규모 젊은이들, 미케비치는 가족 위주
- 안방비치는 여유로움, 미케비치는 복작복작
혹시 가실 분들은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안방비치 승!
백사장을 따라 식당이 많이 있었는데, 식당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물놀이하고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물놀이를 즐겼을 텐데요, 그게 많이 아쉽네요 :-(
해먹에서 여유를 즐기는 귀여운 꼬마가 부럽네요 :-)
저희도 모오닝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트남은 덥긴 한데 참을 만은 해서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으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바깥으로 보이는 바다 덕분에 마음이 아주 편안했어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d...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꽝남 성 호이안 Cẩm An, Hai Bà Trưng, 안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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