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지난 번 호이안 올드타운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트립스팀 좋은데 글쓰기를 하면 한글 입력이 오류가 나네요 >.<)
지난 번 포스팅은 요기로📌
https://steemit.com/kr-travel/@agee00/4bk2ns-travel
낮에 보는 올드타운 거리는 주황색 등 때문에 더 예뻐보였습니다. 이 등 때문에 상시 축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거리가 예뻐서인지 웨딩 촬영하시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날이 더워도 행복해 보이네요 :-)
길 가다 발견한 베트남 소녀 인형은 처음 본 가게에서는 20만동을 불러서 다른 가게에도 가보았는데, 거기선 18만동 이하로는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가는 척 하면 붙잡으면서 깎아준다 했었는데 안 붙잡더라구요. 시장가가 18만동 정도 인 것 같아서 그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이 인형은 베트남에서 사온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
길 가다 보게 된 복슬복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찬찬히...
찬찬히...
찬찬히 걸으며 평화로운 풍경을 즐겨보았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이렇게 음료수를 마셔주었습니다. 뭘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
유명한 맛집은 아닌 것 같지만 들어가서 베트남에서의 첫 쌀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분짜인 줄 알고 먹었던 이름 모르는 메뉴도 먹었구요. 기대하지 않았지만 베트남 여행 중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점 중 세 번째는 되는 것 같아요^^
호이안 하면 나오는 등불 사진은 아이폰으로도 그럭저럭...
하지만 그 이상의 야경은...예쁘게 찍기 포기...
호이안의 야경은 반짝반짝 정말 예쁘니 제 사진 말고 다른 잘 찍은 사진들을 보셔요...🙃
강가에 촛불을 켠 소원배가 떠 있어서 정말 분위기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어무 많아서 정신이 없긴 했어요. 낭만을 즐기려면 귀에 이어폰은 필수입니당.
마지막은 강가에 있는 까페에서 모히또로...그런데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었다는 슬픈 마무리로...맥주나 마실 껄 그랬어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d...
여행지 정보
● 베트남 꽝남 성 Hội An, Minh An, 호이안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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