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요 며칠 kr-travel 에 포스팅을 못했었는데, 쏭블리님의 해리포터 승강장 방문기를 읽고 불현듯 저의 기억도 써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songvely 님 포스팅 링크는 여기로🎈
https://steemit.com/photokorea/@songvely/songvely-tour-london-4-9-3-4
16년에 런던 여행을 하면서 잠시 에딘버러에 건너가기 위해 킹스크로스 역에 가게 되었습니다.
킹스크로스 역의 규모에도 놀라고 또 이 휘황찬란한 인테리어에도 놀라고...
역을 두리번거리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리포터에 1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미리 알고 온 건 아니었어요.
해리포터 영화 속에서 킹스크로스역 9와 3/4 플랫폼에서 주인공인가 누군가가 벽을 뚫고 사라지는 장면이 있다던데, 그래서 킹스크로스역에 그런 장소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사람이 밖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를 보았습니다.
요 언니가 이렇게 기다란 목도리를 목에 걸어주고(이 언니는 이 업무만 하는 건지 궁금)
사진에 목도리가 바람에 날린 것처럼 찍히게 열심히 잡아주십니다.
해리포터 속 등장인물이 되어 요술봉을 휘리릭💫
해리포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 짧은 순간을 남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것 같았습니다. 옆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득템이라도 한다면 더더욱요😀
구경을 마치고 모닝코오~피 한 잔을 샀는데, 도장 10개를 찍으면 커피 한 잔을 주는 스탬프카드를 찍어주었습니다. (제가 과연 10개를 다 채우고 공짜 커피를 먹을 수 있었을까요??🤔)
여튼 기차역에서 먹는 커피는 유난히 맛있는 것 같아요.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 역에서 조금 여유를 부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경을 넘어 스코틀랜드에 있는 에딘버러로 출발~~언제 요 기차표를 구입한 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하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