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요즘 피곤하단 말을 달고 사는 저를 보고
남편님이 삼계탕을 해먹자는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재료들을 공수해왔습니다.
요즘은 너무 간편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생닭은 어쩐지 무서워서😰 남편에게 맡기고
저는 양파 마늘 다듬기를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재미들린 움짤찍기를 담당...
그리고 요렇게 두 번을 끓여내었습니다.
처음 한 번은 기름기를 빼내는 목적으로
끓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 우려낸 국물에는 칼국수면을 끓였는데
아무런 맛이 안난다며 소금을 계속 넣어서
가까스로 맛을 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닭 요리 2종 셋트가 완성~
총 40분 정도 걸렸네요~
저 혼자 했으면 2시간은 걸렸으려나요 ㅎㅎ
그런데 칼국수 먹다가 정작 배불러서
닭고기는 거의 손도 못댔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은 닭죽을 시도했습니다.
이 모든게 자랑 같지만 남편님 작품입니다👍🏻
요리에 있어서는 저보다 나은 것 같아요 ㅎㅎ
보답의 의미로 저는 매콤한 낙지볶음을 선사...
마트에 라면 수준으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반제품들이 많더라구요👍🏻🤔
그제 어제 포식한 덕분에
꾸준히 살은 찌고 있지만
힘도 나고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것 같아요.
때마침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