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BBQ 황금올리브반반?이라는 이름의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배달비를 아끼려 전화주문을 하고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바로 집 앞이라 다행이긴 한데, 어후 날이 춥네요. 내일은 거의 초겨울 기온으로 떨어진다니, 이제 가을이 점점 없어지는가봐요.
오늘의 맥주는 블루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인데 병이 아닌 캔으로도 팔길래 사와봤어요~
병으로 마실 때랑 맛이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여튼 그래도 맛있습니다. 한 번 호감가는 맥주는 영원히 호감 맥주입니다😃👍🏻
저는 후라이드, 남편님은 양념을 좋아해서 특별히 싸울 일 없이 잘 나눠먹었습니다.
치킨은 주말에나 먹는 거였는데 오늘은 주식도 폭락하고 해서 위로 차원에서 먹었네요 씁...
그래도 확실히 맛있는 걸 먹으면 본능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