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이네요!
저는 챙겨야 할 어린이들이 없지만,
여러 부모님들은 오늘 하루가 바쁘실 것 같아요.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홍콩 여행에서 즐겁게 잘 놀고 온
홍콩 디즈니랜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미키 모양의 지하철을 타고
디즈니랜드 정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웰컴 투 디즈니랜드!!
바로 놀이기구를 타러 갔어야 했는데
정문 초입부터 늘어서 있던
기념품점에 들어간 것이 실수였네요!
여기서 영혼이 나가서...열심히 시간을 보냈어요.
날씨가 너무나 화창해서
꼭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간 맞춰 달려가 퍼레이드를 보는데
만화 속에 나오던 캐릭터들이 눈 앞에...
저 곧 나이가...OO살인데...
왤케 설렜는지 모르겠어요🧡
각 테마 별로 나뉘어 있는 zone을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구경을 하느라
무지무지 바빴어요.
(아마도 나이는 콧구멍으로 먹은 듯...)
지나가는 직원들한테 '스티커, 플리즈~~~' 하면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의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첨엔 진짜 줄까? 싶고 쑥쓰러워서 말 못하다가
한 번 해봤는데 진짜 뭉탱이로 주길래,
그 때부터 보는 사람마다 붙들고 스티커 달라고 ㅎㅎ
디즈니랜드에 미니언즈 옷이라니...떼찌...
중간중간에 뮤지컬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제가 본 라이언킹은
거의 정식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멋진 퀄리티였어요.
혹시 가시게 되면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그리고 대망의 불꽃놀이...
사람도 많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제가 가져간 카메라가
완전 초점 잡기 힘든 카메라라(변명이 기네요...)
완전 발 사진이지만,
여튼 불꽃놀이 만큼은 진짜 멋있고 이 순간,
제가 있다는게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홍콩 디즈니랜드는 규모가 작고
미국이나 일본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가면
엄청 스케일이 크고 멋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 꿈은,
미국에 있는 디즈니랜드 가보기! 로 정했습니다.
미국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요?! 스팀? 로또?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