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ravel] 아이러니한 행복의 거리- 마카오 "펠리시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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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agee00입니다.

오늘은 마카오 "펠리시다데" 거리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펠리시다데는 붉은 색의 거리로 유명한데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시장 골목을 통해서 가야 해서
마카오의 생활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저는 이 거리에 대해서
영화 '도둑들'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포스터에 나온 배경이 어찌나 붉던지...
그 때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불량한? 모습들과
이 거리 느낌이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거리는 온통 붉은 색으로 가득합니다.
많이 낡은 건물들이 붉은 색을 입고 있어서
화려하지만 약간은 으스스하기도 했습니다.

이 거리가 무채색이면 어떨까 싶어
흑백 모드로도 찍어봅니다.
이렇게 찍고 보니 아주 오래 전
중국의 모습 같은 느낌도 드네요😳

이 거리는 원래 홍등가였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다 철수되고 상점들이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행복의 거리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홍등가였던 곳이 그렇게 불리니
아이러니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주요한 관광 명소였는지,
우리 영화에 나와서 알려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마카오에서 본 소박한 거리여서 인상깊었습니다.

아주 작은 골목이지만
마카오의 소박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