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어제 주어진 소중한 휴일을 보내고 다시 출근하는 길입니다. 늘어지게 쉬고 싶었지만 운동이 필요한 몸 상태라 두 번째 따릉이 라이딩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라이딩은 아래 링크에~📌
[https://steemit.com/kr/@agee00/6zfgxd-daily-life]
자전거가 없는 저는 이 날도 따릉이를 빌렸습니다. 지난 번 보다는 뽑기 운이 없었는지 살짝 상태가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저 같은 초보가 타기엔 아주 훌륭합니다!
저 같은 초보에게는 ㄷㄷ한 속도로 달리네요~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ㅎㅎ
오늘은 조금 더 멀리까지 갈 요량으로 중간에 휴식도 계속 취해봅니다. 이렇게 운동 시설이 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체력이 남는다면 여기서 운동도 하고 싶었어요.
한참 달려서 지난 번 종착지였던 선유도 부근 편의점에서 멈추었습니다. 원래는 라면을 먹을 생각이었지만 왜 그런지 또 막상 땡기지 않아 포기 ㅠㅠ 그리고 오로라민C 두 병과 얼음컵을 가지고 에너지드링크를 제조합니다 ㅎㅎ 이게 몸에 좋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여튼 마시고 나니 기운이 쑥쑥 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달리고 달려 여의도에 최종 도착했습니다. 여기 와보니 길 옆으로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꼭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두 번째 날 운동량>
<첫 번째 날 운동량>
첫 날보다 왕복 거리나 소모 칼로리가 두 배 이상...그랬더니 온 몸이 뻐근하고 시큰시큰 장난이 아니에요. 그치만 이것도 자꾸 타면 익숙해진다고 하니 계속해서 꾸준히 운동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