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간만에 월요병이 와버렸어요😰
그 동안 월요병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할 때가 많았거든요.
위의 개구리는 여행갔을 때 샀던 거에요.
팔다리가 길어서 연출이 가능한 인형인데,
너무 독특하고 예뻐서 보자마자 샀었어요.
이거 파시던 할머니께서
인형 팔로 얼굴을 가리며
“이게 너의 월요일 표정일꺼야~”
라고 했었는데ㅋ
갑자기 그 때 그 순간이 생각났어요.
네...제가 지금 저러고 있네요...
스트레스의 원인이 뭘까 생각해보니
역시나 사람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누군가 작정하고 절 힘들게 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마음을 바꿔먹는 수 밖에 없겠죠?
생각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간만에 몸을 움직여 냉장고 대청소도 했어요.
역시 마음이 복잡할 땐 청소가 효과가 있네요 ㅎㅎ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이웃님들은 저처럼 월요병 없이
행복한 일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