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하루 더 쉬었을 뿐인데 회사에 오니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역시 전 쉬지 않고 일해야 하는, 노동에 최적화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번 휴일에는 드디어 괌 마트에서 공수해 온 커피를 개시했습니다.
미국 스멜 나는 깡통이 있어서 집어왔고
그 중 하나인 프렌치 바닐라를 선택했구요.
커피 한 잔에는 4 티스푼을 넣으라고 합니다.
첨에 물을 엄청 넣었다가 맹물이 되어서
그 담에는 물을 조금만 넣었어요.
커피는 이렇게 보통의 믹스 커피처럼
생겼습니다.
프렌치 바닐라 향의 커피 맛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커피를 사이좋게 두 잔에 나눠 담았습니다.
커피잔은 신혼여행 갔다가 기념품점에서 사온걸
특별히 선택해보았습니다.
완성된 커피를 마셔보니 무척 달달하네요.
향을 기대했는데 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믹스 커피네요...
집에 제가 좋아하는 파리바게뜨의 무슨 베리 빵이 있어서 함께 먹었는데 커피와 빵 둘 다 달아서 너무 달았어요.
이 조합은 안 어울리는 걸로....
여튼 달달한 커피가 땡길 때
혹은 괌 생각이 떠오를 때
혹은 피곤할 때 마셔봐야겠습니다.
(근데 믹스 커피는 역시 맥심이....😵)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