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날이네요.
얼른 이 여름이 가버렸으면 좋겠는 요즘입니다.
사람도 덥지만 동물도 더운 건 마찬가지인 듯
아파트 앞에서 축 늘어져있는 길냥이를 발견했습니다.
세상 만사 귀찮은 표정으로 누워있다가
제 인기척을 느꼈는지 빤히 쳐다봅니다.
혹시 왼손은 ... 주먹일까요 ...🙀🙀🙀
저를 쳐다보던 눈은 어느 새 흥미를 잃어
다른 곳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네요~
서서히 눈이 감기는 것 같아요~
더위를 이길 장사는 없는 듯.
그리고 다시 눈을 감고 낮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고양이 눈을 좀 무서워해서 그런지
이 모습이 가장 귀여워보였습니다.
가만 보니 털도 뽀얗고 예쁘게 생겼네요.
부디 이 무더운 여름 같이 잘 이겨내보자꾸나!!
근데 덥긴 진짜 덥네요~~~~😰😰😰
(혹시 냥이를 귀찮게 하지 않았을지 걱정하실까 해서
사진은 멀리서 줌으로 땡겨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