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괌으로 여행을 다녀온지 어느 덧 3개월이 지났어요. 날이 더워지고 눅눅해져서 그런지 요즘 들어 뽀송뽀송 산뜻했던 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항공권을 알아봤더니 선뜻 지를 수 없는 가격이네요^^;; 아쉬운 대로 포스팅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저는 원래 물을 무서워하지만 괌에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잘 놀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물이 투명하고 잔잔해서 무섭지가 않았거든요. 오히려 이 투명한 물 위에 제가 떠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덕분에 요 패들보트를 타고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지금도 괌 하면 가장 좋았던 경험은 이거였어요. 제가 갔던 호텔에서는 보트를 무료로 빌려주어서 비용 부담도 없이 잘 놀았네요~
저는 제가 굉장히 멋있게 노를 젓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남편님이 찍어준 동영상을 보니 혼자 허우적거리고 있어서 뻘쭘했어요 ㅋㅋ
아침에 호텔에서 보면 이런 풍경이 보여서 너무 평화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 포스팅의 마무리는 블루문으로~~~
블루문이면 열 병도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비가 한 바탕 쏟아질 듯이 눅눅하고 찌뿌둥한 날씨이지만 제가 올려드린 바다 사진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힐링하실 수 있음 좋겠네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