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언젠가 @greenlatte님의 리뷰를 보고 꼭 먹어봐야겠다했던 갓뚜기 미역국라면을 드디어 이번 주말에 영접했습니다.
위의 사진과 달라진 점을 맞춰보세용
비주얼은 미역국에 라면 들어간 느낌인데요.
미역도 많이 들어가 있고 국물도 미역국 맛이 제대로 납니다. 국물 한 숟갈 떠먹고 제대로 된 미역국이라며 감탄했습니다.
반면 면을 떠먹자 음 뭔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확 오네요. 미역국과 면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드신 분들이 밥을 말아먹어야 맛있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면은 얼른 해치우고 미리 준비한 밥과 함께 먹어보았더니 역시 기대한 것처럼 맛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거면 굳이 미역국라면일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이 들긴 하네요.
여튼 저는 원래 라면을 먹어도 국물은 거의 다 남기는 편인데 요건 이렇게 바닥까지 싹싹 비웠답니다.
이제 미역국은 누군가의 생일 상에서만 먹는 음식은 아닌 것 같아요 :) 집밥 생각날 때 가끔 먹어봐야겠습니당.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