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요즘 저는 살짝 정체기에 빠진 듯 합니다. 날도 덥고 체력도 딸리는 것 같은데 딱히 해결책이 없는 이유이므로 그저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며칠 전에는 스트레스를 풀어보겠다는 이유로 해묵은 아이템인 컬러링북을 오랜만에 꺼내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건 “시크릿 파리”
이렇게 파리와 관련된 밑그림이 있는데요.
이런 풍경 밑그림을 보면 취미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를 먼저 받아요.
어쩐지 실제 풍경과 비슷하게 칠해야 할 것 같은 막막함 때문인 것 같아요(성격 참...😢).
그래서 이런 밑그림은 과감히 재끼고...
요렇게 단순하고 아무렇게나 칠해도 될 것 같은
쉬운 밑그림을 선택했습니다.
마침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제가 원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영역 별로 대략의 색을 정한 후 쓱싹쓱싹-
미적 감각은 없지만 밑그림이 멋지니까
그럭저럭 예뻐보이네요 ㅎㅎ
무언가에 집중했더니 정신이 맑아질 줄 알았지만
어깨와 목만 아픈 반전이😨😨😨ㅋㅋ
그래도 간만에 어릴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새로운 취미 찾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