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agee00입니다.
괌 여행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괌 앓이 중인데요, 괌에선 주로 물놀이와 쇼핑에 시간을 할애했지만, 마지막 날에 드라이브 삼아 남부지역을 한 바퀴 돌아보니 매력적인 곳이 많더라구요🧡
호텔에서 차를 타고 내려와 가장 먼저 들른 스페인 광장에서는 Guam 표시를 발견했습니다. 특별한 건 아니지만 괌에 왔다 간 흔적을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날씨가 정말 사랑스럽지요🎈
제가 갔던 3월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여행에 딱 좋은 날씨였어요.
수중 전망대로 유명한 피시아이는 관심이 약해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더운 나라라서 야자수는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오르막길을 올라 도착한 언덕에선 꼭 모포를 뒤집어 쓴 것 같은 산을, 반대쪽으론 확 펼쳐진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었구요.
메리조 부두로 가는 길에 보게 된 길은 시골길 같이 정감있었습니다. 괌은 전반적으로 소박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작가? 정신을 발휘해서 떨어진 야자수 열매를 컨셉 잡아 희한한 사진도 남겨보았습니다😜
이나라한이라는 이름의 자연풀장은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물놀이하는 것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다시 오게 되면 꼭 물놀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시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본 하늘과 바다는, 이래서 다들 괌 괌 하는 구나 싶을 만큼 예뻤고,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더 크게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실감나는 드라이빙 움짤을 남기고 이만 마무리할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