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wolf's rain]
2003년 본즈사 제작 26화 구성 이후 4화가 추가되어 총 30화다
조금씩 멸망해 나가는 세계
200년전에 멸종했다던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늑대
하지만 늑대는 때때로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들을 감춘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늑대들만의 세계, 이른바 ‘낙원’ 을 갈망하던 늑대 키바는
다른 늑대들을 만나며 ‘낙원’ 을 향해 여행을 시작한다.
(그나마 체자와함께 힐링타임 갑시다)
애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무겁고 칙칙한 분위기다
그러나 잘 설정된 세계관과 스토리는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애니를 기억하게 만든다.
주옥 같은 OST 도 강점 중 하나 언젠가 리뷰했던 라제폰의 tune the rainbow 처럼
지금까지도 꺼내 듣는 명곡들이 있다.
(좋은 애니음악들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듣게 만들고 그 곡을 들으면서 그 애니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추억하게 된다. 그래서 아직도 이 애니를 잊지 못하나 보다)
(26화 삽입곡 Tell me what the rain knows ㅠㅠ 절묘하다)
(늑대가 사람습격하는거 같지만 늑대와 늑대의 싸움입니다)
마지막 엔딩부분역시 지금껏 본 애니들 중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중간 중간 좀 지겹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고 애니 분위기도 암울하지만
끝까지 봤을 때 분명 후회하지 않을 애니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들은
가족이 늑대에게 죽었다고 생각해서 늑대를 증오하고 살아온 보안관 야이덴과 그에게 길러진 블루의 재회 씬 이후 이야기들
일행이 그렇게 고생하면서 찾아나선 낙원은 대체 어떠한 곳일까 에 대한 해답
등이 기억에 남는다
내 맘대로 주관적인 애니평점은 2점
애니 평점기준
- 다시 시청 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시 볼 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 다 보긴 했지만 이것저것 보다 한번에 다 보진 못한 애니
- 다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볼만했던 애니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애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