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turm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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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게임은 본격 석유 채굴 게임 Turmoil 이다
2016 년 네덜란드의 개발사인 Gamious에서 발매한 인디 게임이다. 개척지를 경매를 통해 구매한 후 석유시추를 통해 부우자~ 되는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배경의 느낌은 서부 개척시대? 정도의 옷차림과 분위기이다. 게임의 흐름은 1년정도 단위로 땅을 경매해서 구매하고 그 땅에서 채취한 석유를 팔아 돈을 번다. 이후 그 돈으로 마을의 지분을 구매하여 최후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여 시장이 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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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받은 땅에 도착하면 석유 위치 파악을 위해 다우징하는 애들 또는 두더지를 투입한다. 조금이라도 검은땅이 보인다면 일단 파이프를 밀어 넣어 석유를 뽑아 내면 된다. 뽑아낸 석유를 마차를 이용해 운반해 원하는 거래소에다 팔면서 돈을 버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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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순하지만)

설명은 매우 간단하지만 이 과정에 많은 업그레이드 요소와 방해요소, 그리고 부스터 요소들이 하나씩 등장한다. 이러한 게임의 추가 요소는 등장 시기가 하나같이 적절해서 어느 시점에 어디다 투자할지 매우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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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해골이 복잡해진다)

사실 한번 시장이 될 때 까지 플레이 하고 나면 아 이제 튜토리얼 끝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후 해금된 모드의 인공지능은…. 돈을 무척 잘 번다….)

처음에 돈을 어떻게 투자할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석유를 어느정도 축적했다 어떤 시점에 팔지, 어떤 시점에 마차를 늘릴지, 가스 부스터는 사용 시점 등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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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여서 나에게 이득좀 오게 해보자)

더불어 게임의 진행에 따라 번 돈을 다시 석유를 채취하기위한 기반시설에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경매 받은 땅으로 석유 파러 갈 때는 대출받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끊임없는 스팀 파워업! 의 느낌이랄까….)

양측 석유회사의 가격변동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있자면 뭔가가 자꾸 생각나지만 애써 잊어본다(존버.... 존버..... 하다 정산일... 마차가 운반하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으니 적절히 팔아야 한다)

경영관련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맞을것 같다. 거기에 약간의 순발력이 가미되야하니 참고하시길

매우 주관적인 내맘대로 게임평점은 3점

게임 평점기준

  1.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하며 시간이 다쓰이진 않음
  4.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게임
  5.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겐 소소하게나마 보팅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임리뷰 [turmoil]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