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the promised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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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the promised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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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은 약속의 땅이라는 게임이다

2012년 스팀에 발매되었고

번들로 구매 했었나 찜 목록에 있다가 대량 할인할 때 구매 했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스팀을 통해 구매해 플레이 했다.

맵 자원 채취 및 건설을 통한 경영게임이다

한글화 되어있다. 번역기 냄새가 좀 나지만 안되있는것보단 낫다.

게임 스토리 진행 내내 특정 퀘스트가 주어지고

그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엔딩을 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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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성장하는걸 보는 재미가 있다 스크린샷의 농부는 정말 일잘한다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이런 자원 관리 게임은 난이도가 있으면 골치 아픈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게임은 전혀 그렇지 않다. 캐주얼 하게 가볍게 즐기면 되는 게임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난파선에서 조난당한 조난자들이

무인도에 정착하고 집을 짓고 생존해 나가며 점점 큰 마을을 건설해 나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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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으로 무릉도원 건설해 보세)

케릭터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그래픽 그리고 스토리는

예전 정말 재미있게 하던 세틀러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
(세틀러보다 훨씬 캐주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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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모든 일꾼을 좋아하는 일에만 배정은 불가능 하다)

조금 특징적인 부분은 개척자들마다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면 능률이 좋고 반대이면 스트레스 수치가 금방 증가한다.

이 기분 수치 라는게 은근 중요해서 떨어지면

일을 못하고 수다를 통해 기분 회복을 해야만 일을 재개 할 수 있다.

하지만 식욕과 함께 굳이 컨트롤 해주지 않아도

일꾼들은 배고프면 먹고 기분이 떨어지면 동료들과 알아서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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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면 기분이 좋아지다니... 남자분들 그렇습니까?)

더불어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견습생이 일을 반복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함으로써 직업을 얻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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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알파카도 키운다! 귀여버)

각각의 직업군이 일하면서 마을이 굴러가며 성장 하는걸 보는게 은근 보람차다.

이런 요소와 쉬지않고 나타나는 퀘스트들은 이 단순한 과업 클리어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든다.

집을 지을 때 아주 단순한 퍼즐 같은 구조로 집을 짓는데 최적의 효율을 얻기 위해선 구조를 잘 배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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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맞추기까지 은근 힘든다는건 해봐야만 압니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교역도 가능하다 채취한 자원을 이용하며 발굴을 통해 얻은 자원도 좋은 가격을 쳐준다.

미니게임도 있는데 앵그리버드 복붙이지만 기분전환정도로 플레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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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이 좋아서 어렵지 않다)

게임이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평안한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3점

게임 평점 기준

  1.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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