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Strikey sisters]
2017년 6월 스팀에 발매된 게임
액션, 인디, 캐쥬얼 태그를 가지고 있다
게임의 기본은 블록 깨기 게임이다.
(열심히 플레이 했던 베드볼 온라인이란 게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요즘도 서비스 하나?)
귀여운 마녀들이 애완동물 찾으러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지만…
사실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지역이 나름 숲과 폐허 도시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지역의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 나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체맵 스테이지수가 꽤 된다)
지역마다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나름의 공격방법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플레이는 마녀중 한명으로 한판마다 3의 피를 가지고 플레이 하며
공을 던져서 벽돌을 깨거나 등장한 몬스터들을 잡으며 진행해 나간다.
전형적인 벽돌깨기와 조금 다른건 벽돌깨기는 그저 공을 받치면 되지만
이게임은 일종의 공격 버튼으로 이동해서 공을 쳐! 내야한다
(공격모션에 공이 닿으면 위 영상과 같이 반사해 낸다)
이 판정이 처음에 익숙해지지 않아 고생좀 했는데
일자가 아닌 원의 형태라 원하는 각도로 공을 보내기가 쉽지가 않다.
공은 몬스터 정면으로 가면 몬스터도 나름 공을 돌려보내니 뒤통수치기를 노려야 하며
정면으로 공이가서 몹이 반격을 통해 공이 다시 돌아올경우 생각보다 빨리 날아오니 감안을 해야한다.
스테이지 내에서 몬스터를 밀리 공격으로 잡든 공으로 잡든 데미지를 주면 사망시 랜덤 하게 아이템을 주는데
적들을 얼리기도 하고 함정을 설치하고 폭탄을 던지고 공개수가 늘어나고
여러가지 효과들이 적용 되다보면 초,중반부는 정~말 정신 없이 신나게 플레이를 하게된다.
문제는 블록이 줄어들수록 몇 개 남지 않은 블록을 부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아흐~ 몇개만 더 부수면 되는데 원하는대로 보내는게 쉽지많은 않다)
블록 부수는 아이템이 적절하게 떨어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 떄가 더 많으므로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쳐서 블록을 부수지 못하면
그저 리젠 되는 몬스터 들과 지루한 공방을 몇 분이나 지속해야 한다
물론 몬스터는 계속 지속적으로 리젠이 되므로 아이템이 마를 일은 없지만 분명 스트레스 요소였다.
(보스전 혼자 잡자니 후달렸다 끈질겨야 이길 수 있다 이영상은 퍼온건데 둘이서 플레이 하는 게 훨씬 재미있어 보인다….)
결국 요약하자면
블럭부수기 장르와 액션을 잘 조합한 훌륭한 캐주얼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은 정감가는 요소고
다양한 아이템과 소소한 수집요소로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가격적인면에서도 꼴랑 천원이면 즐길수 있다.
하지만 스테이지마다 후반부 정리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 하자.
.
.
게임 평점 기준
1.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