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PuzzleQuest: Challenge of the War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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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PuzzleQuest: Challenge of the Warlords]

2007년 10월 스팀에 발매되었고

PSP 로도 있고 NDS 로도 있는걸로 안다.

퍼즐, 롤플레잉, 판타지 태그를 가지고 있다

퍼즐류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다.


(한때 많은 사람이 즐겼던 게임 그만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더랬지...)

3매치 퍼즐류는 지금껏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게임이다

애니팡처럼 귀염과 브랜드 파워로 밀던지

캔디 크러쉬 사가로 약간의 추가요소로 재미를 잡던지 해서 말이다


(무척 정신없어 보이지만 그리 복잡하지 않다)

이 게임도 가장 시간을 많이 쓰이는 요소인 전투 부분은

3블럭 퍼즐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여기 까진 크게 다를 것 없지만 퍼즐 퀘스트만의 차별성을 두었다

혼자 타임어택하듯 블럭을 부수는게 아니라 상대방과 한번씩 턴을 돌아가게 되며 블럭을 부수며

모든 블록의 요소들은 나름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이 속성들은 마나의 형태로 특수능력을 사용하게 해주거나

해골 블럭을 통해 직접 데미지를 줄 수 있게 해준다.

직업마다 독특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고

몹에게서 특정 스킬들을 배울 수도 있다.

이로 인해서 같은 퍼즐판을 만나더라도

내가 필요한 블록과 적이 필요한 블록이 다르고

퍼즐을 부수는 대도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게 된다.


( 그래픽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건설 부분 회색이 밝아지면 건설이 된거다 ㅎㅎ)

더불어 나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퀘스트들을 진행하며

플레이 동기를 높이고

일종의 건설 요소와 업그레이드요소

장비를 통한 파밍의 재미까지 더해내며

RPG 적 요소가 아주 잘 버무려져

제법 긴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엔딩까지 달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해야할일이 많아요~ 퀘스트 하고 수금 해야하고 길막하는놈들도 제거해야하고~)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딱히 군더더기 없고

캔디 크러쉬 사가의 쥬시~ 이상 가는

적절한 블록 파괴 효과음으로 그저 퍼즐이 즐겁기만 하다

띵 띵 띵~ 하다 빠지지지직!으로 연결되는 콤보를 성공시키고

5칸을 맞추어 턴을 더 얻어내어 몹 들을 후려치는 쾌감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

(사이사이 순수 퍼즐요소도 존재한다 순서가 틀리면 모든 퍼즐을 제거 할 수 없다)

취향맞는 사람에게는 정말 시간 순삭 게임으로 유명하니

오히려 취향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은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여담으로 이후 이 게임사의 후속작 게임들을 찾아서 플레이 해 보았지만...

아직까진 다 별로이니 관심 갖지 말기 바란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 평점은 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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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평점 기준
1.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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