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painters guild]
중세시대 화가들을 고용해
죽을 때까지 공장에서 물건 만들듯이 그림 그리게 하는 경영 게임이다.
2015년 9월 발매되었고 스팀을 통해 플레이 했다
귀여운 그래픽과 화방이라는 독특한 컨셉 으로 한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진행은 주문수락-캔버스배치-화가배정-완성 및 납품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공방의 화가들을 점차 늘려 나가며 의뢰자 들이 의뢰하는 그림들을 열심히 그려서 돈을 버는 구조다
좀만 지나도 주문이 쉴틈없이 이루어지고
지속적으로 화가들의 휴식이나 물감의 충당, 그리고 성장을 챙겨줘야 하는데
인원수가 늘어나면 조금 정신없을 지경
처음에는 초라한 공방에서 시작하지만
(다 돈이다)
이것저것 돈 들여 꾸미면 아주 큰 공방으로 만들 수 있다.
(필자는 이정도까지 못키워봤다;)
가끔 대작 의뢰가 들어오는데 이게 화가들의 성향을 잘 맞춰줘야 문제없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파견하는 화가와 공방의 주문은 또 따로 돌아가기 때문에 화가들은 계속 부족한 느낌.
(잘 배치해서 확률을 높여야한다)
초반에 죽을 때까지 부려먹는다고 했는데 이건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죽을 때까지 공방에서 그림 그리다 떠나간다.
능력치 좋은 화가가 떠나갈 땐 마음이 아프다.
(추모합시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별생각 없이 플레이하면 되는 게임이다.
단점은 한번 익숙해지면 패턴이 워낙 단순한 반복 노동이고,
다시 플레이하게 만드는 도전 요소가 부족해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3점
게임 평점 기준
-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