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gem craft chasing shadows]
디펜스 게임은 사실 대부분 그 나물에 그 밥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래도 디펜스류만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필자는 종종 즐겨 하는 편인데
그 많은 디펜스게임들 중에서 유독 필자의 시간을 많이 뺏어간 게임이 이 게임이다.
필자는 이게임을 ARMOR GAMES 라는 무료 플래쉬 게임 사이트에서
전작을 플레이 했었다.
그 당시 워낙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었기에
그 후속작 이라고 할 수 있는 chasing shadow 가 나왔을 때
고민없이 스팀에서 구매하여 플레이 하였다.
(그래픽은 .... 장점이라 하기 힘들다)
그래픽적 요소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필자는 약간은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분명 시인성이 좋거나 깔끔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거친 느낌이랄까
(게임용량도 100메가가 채 되지 않는다)
웨이브로 몰려오는 괴물들은 하나같이 벌레같이 생겨서 약간의 거부감을 일으키는 모양새다
(아 얘 첨 만났을때 쪼큼 놀랬다 화면의 반을 차지하는 사이즈다...)
스토리면은 정해진 부분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하지만
나름 스토리라인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영어가 후달리는 필자는 사전 찾아가며 번역해 떠듬떠듬 읽었지만
그렇게 난이도 높은 어휘들은 아니라고 보니 너무 부담 갖지 말길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게임 플레이인 디펜스 부분은
함정, 타워, 벽등을 설치해서 같은 멥이라도 공략적인 요소는 매우 다양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그 화룡정점은 젬이라는 요소인데
순수한 퓨어젬으로 할지 혼합젬으로 할지 한다면 어떤 젬들을이용할지
위치는 어디에 배치할지 등등 전략적인 선택의 차이를 주어서
공략의 재미를 주는 것이 이게임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이다.
업그레이드 및 게임 내내 끊임없이 판단하고 선택하게 해
디펜스게임이지만 가만히 지켜보고있을일은 잘 없을 것이다.
더불어 속도가 자유롭게 조절되어 좀 웨이브가 식상하다 싶으면
언제든 블록들을 빨리 불러와 대량의 웨이브를 만나거나 속도만을 빠르게 진행 할수도 있다
다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웨이브를 해방하면 컴퓨터가 좀 힘들어하니 참고바란다.
(아직도 풀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
그 밖에도 게임을 지속하게 만드는 요소가 몇가지 있는데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위자드 레벨을 통해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탈리스만역시 게임을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이다)
더불어 탈리스만 이라는 요소도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귀한 래어리티를 구해서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재미가 쏠솔하다.
(필자는 엔딩보고 좀더 즐겨서 위자드 레벨이 2045에 달하지만 이렇게 많은 스테이지들이 아직 빵꾸난채 재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다)
정말 많은 스테이지가 준비되어있으며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라도 도전요소를 채우기 위해 재도전을 계속 유도하며
전에는 엄두도 못냈던 스테이지도 성장을 통해 괴물들을 박!살! 내버릴때의 쾌감이 있다.
더불어 난이도를 스스로 조절하여고 포인트를 노릴 수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벌레들이 강해지는 속도가 정말 무시무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렇게 설정하고 플레이 하면 경험치 포인트를 26.80 배 뻥튀기 가능하지만 난이도는 50배이상이라고 봐야 한다)
워낙 chasing shadow 가 전작의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잘 나와주어서
게임의 면에서 전작들은 굳이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된다
Chasing shadow 포함 모든 시리즈가 무료!!!!! 이므로 플레이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 링크 따라 들어가 플레이 하면 되니 참고 바란다.
http://armorgames.com/play/15760/gemcraft-chasing-shadows
내 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1점이다.
게임 평점 기준
1.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