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발매된게임 역시 스팀을 통해 플레이 했다.
핵전쟁이후에 방공호 안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
(발에서 먼지나게 뛰어야한다 60초동안!)
게임을 시작하면 일정시간안에 집안의 물품들을 챙겨 방공호 안으로 대피해야한다.
웃긴건 가족들은 제발로 들어갈 발이 없는건지 귀가 없는 건지 자기 할일 하고 있으므로 가족들도 주워 넣어야 한다
60초 동안 물건들을 주을 수 있는데 이때 핵심적인 아이템을 잘 모아 놔야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이정도면정말정말 괜찮은편)
핵이 떨어지고 나면
방공호 안으로 이동하며 게임이 진행되고 이때는 단순한 2d 그래픽으로 바뀌며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며 생존하는 형식
매일 일기형식으로 가족의 상황을 파악해서 음식이나 물을 배분하고 매일 닥치는 여러 상황에 대처해야한다 상황에 따라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60초동안에 주워든 물건에따라 선택지들이 바뀐다
일기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족의 모습들이 변해가는데…. 이게 참 웃기면서도 안타깝다
아빠는 털보가 되가고 애들은 꾸질꾸질 해지다… 질병에 걸리고… 미쳐가고… 실종되거나… 사망해서 백골이 된다.
(벌써 뭔가 상태들이....)
(아부지이!)
(따 딸이;;; 이렇게 변하기도 한다는데 필자는 못봤다)
사실 이게임은 좋은 엔딩이 보고싶어 오기로 플레이 했지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서 플레이 자체가 유쾌하지는 않았다
여러가지 엔딩이 있다고 알고있지만 필자가 본 해피엔딩은 군인에 의해 구출되는 엔딩
필자는 영어로 플레이 했지만 한글패치가 존재하는 걸로 안다 그러나 정식버전이 아니라 게임버전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먹통이 된다고 한다.
영어가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3점
게임 평점기준
-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하며 시간이 다쓰이진 않음
-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게임
-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겐 소소하게나마 보팅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