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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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니 리뷰는 좀 아껴 놓고 싶었는데 오늘은 좀 시간이 나서 굉장히 좋아했던 애니 하나를 리뷰하려 한다
제목은 십이국기 2002년부터 2003년에 걸쳐 방송되었으며 장장 45화로 긴 화수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긴 화수가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초반부는 약간 지루하게 느껴질 주 있으나 빠져들기 시작하면 오히려 끝나는 부분에선 왜! 여기서!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후 뒷 내용이 궁금해서 소설도 (동명의 소설 원작자 오노 후유미) 구해서 읽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니가 오히려 편하게 다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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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거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여고생 요코 어느날 타이키라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서약을 청하고 이후 십이국기로 이동해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왕이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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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중 최애케인 라크슌
그렇다 쥐다 사람만 한 쥐 어차피 나중엔 과실에서 애가 나오는 이 세계관에 익숙해져야 하니 이정도는 넘어가자. 거기다 화를 거듭해 갈수록 귀엽게 보인다! 거기에 나름 지성파이기도 하다!
이 녀석의 매력은 꼭 애니 안에서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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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소설의 내용이 방대하여 애니는 그 일부분에 불과하다 요코의 이야기이외의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으나 역시 요코의 성장기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음악 역시 매우 좋아하는데 재일 교포 작곡가인 양방언이 OST 를 맡아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잘 살린 음악들로 재수생 시절 애청곡중 하나로 오랜 시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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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정도만 소개하자면 십이환몽곡, 풍준
십이환몽곡은 곡 중반의 반전과 동양적 느낌의 웅장한 선율은 나도 모르게 신이 난다
풍준은 히어로즈 시리즈의 팬 만이 해봤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4 에서도 쓰인 곡이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선율로 시원하게 귀를 간질여준다
아 링크를 걸고 싶은데 저작권문제로 되나 어쩌나 모르겠다
일단 걸고 안되면 내리겠다
애니 화풍이 오래 되다보니 조금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초반의 약간의 설정에 적응하고 요코의 삽질 부분을 견뎌낸다면 분명 만족할 애니라 생각한다. 여성 팬도 많았다고 하니 부담없이들 꼭 한번 보길 권하는 바이다.
내맘대로 주관적 애니평점은 당연 1점

십이환몽곡

풍준

아 마지막으로 해당 링크는 Hotspot shield 라는 크롬 어플을 깔아야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ip 로는 접근이 안되는 것으로 안다

애니 평점기준

  1. 다시 시청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2. 다시 볼 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3. 다보긴 했지만 이것저것 보다 한번에 다보진 못한 애니
  4. 다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볼만했던 애니
  5.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애니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겐 소소하게나마 보팅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니리뷰[십이국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