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라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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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라제폰]

애니리뷰 라제폰 1.jpg

2002년 방영된 본즈사의 애니메이션
26화분량이다
꽤나 옛날 애니이지만 나왔을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필자도 인상깊게 봤었고 오늘 Tune the rainbow 라는 음악을 듣다 추억이 떠올라 리뷰한다.
장르는 sf 로맨스물

스토리 요약을 위키 참조해서 간략하게 전달 하자면
21세기초 일본의 수도 도쿄는 MU 라는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고립되었다.
도쿄는 배리어가 생기고 변해버린 도쿄는 바깥세상보다 시간이 6배 느리게 흘러가며 도쿄 안에서 살고있는 이들은 거짓 기억을 주입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

애니리뷰 라제폰 2.jpg
(그저 동급생 인줄로만 알았다....)

그 안에서 화가가 꿈인 평범한 고등학생 아야토는 친구들과 전철을 타고 가던 중 대형 사고를 당한다. 구조 요청을 위해 밖으로 나간 아야토를 기다리는 것은 전쟁.

클래스 메이트와 피난을 하던 중 돌연 정부기관 사람들에게 납치될 상황에 이른다.

애니리뷰 라제폰.PNG
(너 나한테 그럼 안되지!)

그때 나타나 이들을 구해주는 한 여성, 그녀는 자신을 시도우 하루카라 소개하면서 아야토에게 진실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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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라니.. 날개라니? 사실 메카 디자인은 내취향은 아니었다)

도쿄를 벗어나려는 찰나, 무언가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며 어디론가 향한 아야토는 신전 비슷한곳에 도달하게 되고 그곳에서 알 수 없는 공명과 함께 알이 깨어난다. 아야토는 그 안의 라제폰과 함께 장벽 밖으로 나가게 된다..

애니는 전반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세기말 분위기 라던지, 인류 의 궁극적 모습에 대한 얘기 라던지, 사령관과 파일럿 구도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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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렘은 걍 사도랑 대응시켜 보면된다)

덕분에 어디서 본듯한 느낌을 풍기게 하지만 에반게리온 보다 주제전달이나 인물들의 상호작용은
훨씬 편하게 다가왔다.

애니리류 라제폰 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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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연출조차 자꾸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에반게리온 보다 낫다는 거지 애니 자체는 마냥 친절하지만은 않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배경지식과 그 와중 나오는 복선들… 전체적인 전개를 따라가기에도 벅차다.

신기하게도 한번 애니를 보고 나서 다시 보면 의미들이 해석되며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행동에 좀더 공감이 간다.(필자처럼 두 번 볼 필요는 없고 바로 이어서 극장판을 시청하면 충분할 듯 하다)

애니리뷰 라제폰6 쿠사라기 쿠온.jpg
(쿠사라기 쿠온 또다른 히로인중 하나 알고보면 주인공은 여복이 넘쳐난다)

나 자신의 존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주인공의 적극성과 주체적인 의지(발암 신지는 잊어라) 그리고 납득할 만한 결과의 도출과 스토리 흐름은 보고 난 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초반에 언급한 곡은 극장판 ost 중 tune the rainbow 는 정말 명곡이다 어찌 보면 흔한 사랑의 이야기를 노래하지만 들을 때마다 애니에서 히로인 들의 마음과 겹치며 그때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필자 핸드폰 애니 명곡 란에 고스란히 모셔놓고 가끔 듣고 있다.
애니는 안 보셔도 이 곡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한다

http://blog.naver.com/sd970531/205357137
(제블로그는 아닙니다만 링크 걸어도 되겠죠?)

내맘대로 애니 평점은 2점

애니 평점기준

  1. 다시 시청 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2. 다시 볼 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애니
  3. 다 보긴 했지만 이것저것 보다 한번에 다 보진 못한 애니
  4. 다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볼만했던 애니
  5.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애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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