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이어 투어에관한 사항이다
대가족 위한 피로도 감소가 중요한 요소로 선택했던
두번째 투어 카이섬 반나절 스노클링 코스
아침에 출발해서 몇군데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수영하는 코스다 다른건 없다
이 투어역시 크린 푸켓을 통해 예약했다.
한 보트에 탈 사람들이 각각의 호텔에서 픽업 되어와 대기소 같은곳에 모여서 대기를 한다.
대기소에서 찍은 사진
꽃을 잘 키워놓았다
구관조도 몇마리 있고 강아지도 고양이도 있어서 아이가 기다리는걸 지겨워 하지 않아서 좋았다.
조그마한 보트이기에 멀미를 할 수도 있는데 탑승시간이 그나마 짧은편이어서 그런지 가족모두 오케이
첫번째 수영 포인트에서의 사진
물에 들어가기보다 해변에 앉아서 모래놀이를 하려고해 아빠만 아이와 해변에서 주저앉고
다른 가족들은 신나게 물놀이....
사진에선 잘 들어나지 않지만 무척 날씨가 좋아서 무척 뜨거웠다
두번째 스노클링 포인트 바다 한가운데다 수심이 아주 깊진않지만 내키보단 깊었다
우리는 용감하게 4살아이에게 구명조끼 입히고는 바다에 들어갔다
3번째 스노클링 포인트
아이는 이미 바다에는 노관심
파라솔 근처에 주저앉아 소꿉장난으로 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들 스노클링 끼는걸 보고 자기도 하겠다고 억지로 쓴 딸내미
풉!
코스에 식사가 포함되어있진 않지만
간간히 물을 챙겨주고 과일도 잘라주고 빵도주어서 배고픔이나 목마름을 느끼진 않았다
간단한 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좋을듯 하다
마지막 코스는 좀 큰 섬인데 마지막 코스에서는 조금 진이 빠져서 쉴곳을 찾게된다
그런데 이때 뭘해도 다 추가요금이드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파라솔, 화장실 등 다 돈이다
우리는 아이때문에 그냥 다 내고 편하게 있자 주의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투어비용의 반이상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닌셈이었다
그래도 우리나라 휴양지보다는 싸니 그러려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