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전기 콘센트에 꽂고 있기만 해도 전기가 상당히 소모된다고 한다.
사실 전기는 이런 것도 감안해서 발전소에서 만들어지고 있고 또 저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가 전체적으로는 내가 이렇게 절약한다고 해서 전기가 절약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기를 절약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집에 있는 콘텐츠의 플러그를 몽땅 뽑았다. 쓰지도 않으면서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뽑아놓았던 플러그를 뽑으니까 기분도 괜찮다.
전기를 조금씩이라도 절약하는 것이 요즘 문제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가 아닐까?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소모해야 하는데.. 이것이 미세먼지 문제를 더욱 키우는 것이다. 가정에서 전기를 조금씩이라도 줄이면 미세먼지도 줄어들어 한숨을 깊이 들이쉴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다.